예전에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리혜의 상속 재산 금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바가 있답니다.

당시 엠씨였던 공형진은 "박리혜가 재일교포 3세이다. 부친께서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라고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라고 운을 뗐답니다. 박리혜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 씨의 2남 1녀 중 둘째로, 박충서 씨는 일본 부호 30위권에 드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력가로 알려졌답니다.

이에 한 기자는 "박리혜의 부친이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는 상황이다."며 "박리혜가 상속받은 재산만 무려 1조 원이 넘는 상황이다"고 전했죠.

  

지난 2014년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에 도전했던 '코리안좀비' 정찬성(27·코리안좀비MMA)이 오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보도가 나왔답니다.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찬성은 "좀비가 아빠가 된답니다. 나랑 다르게 가드 잘 올리고 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좋은 일들만 일어나고 있으니 이 기운이 우리 팀에도, 내 사람들에게도 일어난 것 같다."라며 아내가 임신한 소식을 전했답니다

정찬성은 지인의 소개로 현재 부인인 박선영 씨를 만났으며, 꾸준히 교제를 해오다 지난 3월 초 백년가약을 맺었답니다. 둘은 현재 코리안좀비MMA 체육관을 함께 운영 중이랍니다.

  

아역배우 출신 진지희(나이 20세)의 근황 사진이 2019년 6월 20일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진지희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 보는 거죠?”, “기분 좋을 때 나오는 표정” 등의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답니다.

해당 사진 속 흰색 원피스를 입은 진지희는 활짝 미소 짓고 있답니다. ‘빵꾸똥꾸’ 시절과 비교하면 성숙미가 느껴진다는 게 누리꾼들의 평이랍니다.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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