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리혜의 상속 재산 금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바가 있답니다.

당시 엠씨였던 공형진은 "박리혜가 재일교포 3세이다. 부친께서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라고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라고 운을 뗐답니다. 박리혜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 씨의 2남 1녀 중 둘째로, 박충서 씨는 일본 부호 30위권에 드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력가로 알려졌답니다.

이에 한 기자는 "박리혜의 부친이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는 상황이다."며 "박리혜가 상속받은 재산만 무려 1조 원이 넘는 상황이다"고 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