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진지희(나이 20세)의 근황 사진이 2019년 6월 20일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진지희는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 보는 거죠?”, “기분 좋을 때 나오는 표정” 등의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답니다.

해당 사진 속 흰색 원피스를 입은 진지희는 활짝 미소 짓고 있답니다. ‘빵꾸똥꾸’ 시절과 비교하면 성숙미가 느껴진다는 게 누리꾼들의 평이랍니다.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답니다.